도박중독은 도박행위를 하는 것에 대한 자기통제 실패의 결과이며,

생물·심리·사회적 증후군으로서 DSM-V에는 도박장애(Gambling Disorder)로 표현되기도 한다.

또한 최관·최현주(2009)는 도박중독은 도박행위를 위해 과도한 시간과경제적 요소를 소비하고,

그 결과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것에 문제가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도박행위를 조절하거나 통제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단계라고 정의하였다.

또한, Nowak(2017)는 도박행위로 인해 개개인의 삶의 질 저하

그리고 무질서행위를 수반한 불법행위로 인해 사회질서를 파괴하는 결과를 초래함에도 불구하고

도박행위에 대한 조절 및 통제에 어려움을 겪는 증상이라고 정의하였다.

결론적으로, 도박중독은 도박행위를 위해 지나친 자원(시간적, 경제적, 사회적 요소 등)를 소비하고

그로 인해 개인의 삶의 질 영위에 문제가 발생함에도 이러한 도박행위를 조절하거나 통제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증상으로 정의할 수 있다.

도박중독의 형태

도박중독의 형태는 일반적으로 도박중독이 진행된 수준에 근거하여 구분할 수 있는데,

선행연구들을 분석해보면 크게 사회성 도박(Social Gambling), 문제성 도박(Problem Gambling),

병적 도박(Pathological Gambling) 등 세 가지로 구분할 수있다.

첫째, 사회성 도박은 사회적 관계를 생성, 확장, 유지하기 위한 차원에서 함께 즐기는 놀이의 관점에

기초하여 도박을 즐기는 것이며, 유희성 도박이라고도 한다.

사회성 도박의 특징은 사회적 관계를 생성, 확장, 유지시키기 위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도박을 활용하며 금전적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닌 사회적 관계 속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목적이다.

문제성·병적 도박과 비교하여 도박중독에 대한 통제 및 억제가 가능하고

시간적, 경제적, 사회적 요소의 손실에 대한 자기주관에 근거하여 도박활동에 참여한다.

둘째, 문제성 도박으로 사회성 도박에서 병적 도박단계로 나아가기 전,

과도기적수준의 도박중독으로 규정할 수 있다.

문제성 도박은 사회성 도박과 비교하여, 여가시간을 활용하여 도박을 즐기는 것에서 나아가

적극적으로 도박장을 방문하는 등과 같이 도박을 즐기는 행위이다.

병적 도박과 비교하여, 도박에 대한 금단증상 그리고 내성 등의 심각한 증상 등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셋째, 병적 도박은 도박중독의 형태 중에서 가장 심각한 수준으로 만성적인 진행성 질환이며

도박중독증으로 정의된다.

병적도박은 도박행위에 대 한 자기조절기능을 상실하기 시작한 단계로서

사회적·경제적 차원에서 심각한 악영향을 끼친다.

사회성·문제성 도박중독과 비교하여 도박중독으로 인해 사회 및 경제적으로 부정적 영향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개개인의 피해가 발생한다는 것을 인지함에도 불구하고

도박행위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특징이 있다.

참고문헌 : 메이저토토사이트https://closeup.fm/?page_id=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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