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는 손실을 보았어도 이미 부정적인 정보를 제시받았기 때문에 투자기관의 불성실한 정보제공이라고

생각하 기 어렵고 투자의 불확실성이라고 판단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일단 투자 후 손실을 보았기 때문에

투자 정보를 제공한 기업에 대해 비호의적인 평가를 하게 되지만 단면 메시지를 제공한 경우에 비해 비호의

적 으로 변하는 정도는 줄어들 것이다. 이를 정리하면 다음 가설 3이 도출된다. 본 연구의 목적상 실험에 참

가하는 응답자들은 어 느 정도의 투자경험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금융투자 상품을 상담하거나 판매한 경험

이 없어야 한다. 따 라서 본 실험에서는 투자경험과 상담 및 판매경험에 관한 질문을 제시하였고 투자경험

이 어는 정도 있는 30대 이상 60세 미만의 남녀 280명을 선정하였다. 설문은 자기기입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설문에 응답 한 280명의 자료 중 불성실한 응답자를 제외하고 총 268명의 응답이 분석대상이 되었다. 실험

은 온라인 소비자 전문조사기관인 마이크로밀 엠브레인의 온라인 패널을 통해 2017년 3월 3일부 터 9일까

지 일주일간 진행되었다. 그리고 본 조사를 진행하기 전 설문 문항에 대한 이해와 투자의사결정 과정을 확

인하기 위해 구글 온라인 설문방식을 그룹 별/성별 15명 4개그룹 개인투자자 60명을 대상으 로 예비조사를

실시하여 금융상품에 대한 구분 및 메시지 측면성 조작 적절성을 평가하였고 그 결과를 반영에 주 실험을

진행했다. 본 연구가 제시하는 연구모형은 설득 메시지의 측 면성이 투자자 반응과 투자후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데, 그 과정에서 특히 투자자 성향과 투자 상품 특성의 조절효과를 분석한다. 이를 위해 본

연 구는 메시지 유형을 두가지(단면적 메시지, 양면적 메시지)로 조작하였고 투자상품 특성도 두가지(고위

험고수익 상품, 저위험저수익 상품)로 조작하였다. 한편 투자성향은 실험에서 제공된 관련 항목에 대한 응

답을 바탕으로 사후적으로 구분(수익추구형, 손실 회피형)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따라서 본 실험은 2 (설득

메시지: 단면 Vs 양면) × 2 (투자성향: 위험 추구형 Vs 위험회피형) × 2 (금융투자상품의 특성: 고위험고수익

Vs 저위험저수익) 집단간 차이를 분 석하는 설계방식이 사용되었다. 따라서 모두 8개의 실험집단으로 구분

되었고 각 집단은 모두 30명 이 상(31명에서 36명 사이)으로 구성되었다 본 연구는 금융상품을 고위험고수

익과 저위험저수 익으로 구분한다. 이에 대한 구분은 금융기관이 주로 사용하는 방식을 선택했고(공저자가

금융투자기관에 종사하는 사람임), 금융상품에 관한 첫 페이지 정보 는 금융기관에서 금융투자상품 가입을

제안할 때 사 용하는 상품 브로셔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그리고 두 번째 페이지에서 지난 10년간 투자결과

정보가 누적된 상품의 성과를 중심으로 안내자료를 제시했 다. 고수익상품은 지난 10년간 평균 수익률

8.9% 로 제시했고 저수익 상품은 확정이자보다 약간 높은 수준인 4.8%로 제시했는데(부록 1-1, 1-2 참조),

이는 투자기관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기준 이었다.

출처 : 메이저토토사이트 ( https://ptgem.io/ )

Avatar

By admin

댓글 남기기